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프레트 요들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알렉 볼드윈]], [[브라이언 콕스]]가 주연을 맡았던 [[뉘른베르크(영화)|2000년작 뉘른베르크]]에서 단역으로 나온다. 배우 빌 코데이(Bill Corday)가 분했다. 몰락에서 크리스티안 레들이 맡은 요들에 비해서 전혀 알려져 있진 않지만 실제 싱크로는 꽤 높은 편. 참고로 실제 요들의 사형 판결은 요들의 사형 판결에 대해 동의할 수 없었던 프랑스 판사가 낭독했지만 영화 뉘른베르크에서는 소련 니키첸코 판사(렌 돈체프 역)가 판결문을 낭독한 것으로 나온다.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lfred_Jodl_HD.jpg|width=350]] 국방군의 고급 장교였던 만큼 2004년작 [[다운폴|몰락]]에서 등장한다. 그 유명한 히틀러의 분노 장면에서 "슈타이너에겐 충분한 병력이 없었습니다." 라고 하여 히틀러의 멘붕을 야기하는 역할로 나온다. 배우는 [[http://hitlerparody.wikia.com/wiki/Christian_Redl|크리스티안 레들(Christian Redl)]]. 실제 요들은 꽤 마른 체형이었는데, 몰락의 등장 배우는 후덕한 체형이다. 오히려 링크 속 사진이 나이가 들어 살이 빠져서 그런지 그럭저럭 실제 요들과 닮았다. 재밌는 건, 이 배우는 한 자리에 있던 카이텔과 크렙스를 다른 영화에서 맡기도 했다. 패러디물에서는 보통 ~~[[대머리|빠박이]] 겸~~ 상식인으로 나와 히틀러의 계획에 딴지를 걸다가 갈굼을 당하는 역할로 나오는데, 이때 불쌍해 보이는 눈빛이 포인트였지만, 이젠 아예 상식인 포지션을 넘어서 히틀러가 하는 모든 것(밥을 먹는다던지 등)에 태클을 건다(...). 히틀러가 짜는 계획들의 허점은 잘 잡아내는 것 치고 자기가 짜는 계획들 역시 만만찮게 말도 안 돼서 짜다가 역으로 히틀러한테 까이기도 하며[* 심지어 히틀러를 제거할 계획을 면전에서 대놓고 짰다가 Pencil of Doom으로 분해당하기도 한다(...).] 패러디 내에서 맡는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 불쌍한 점은 [[https://www.youtube.com/watch?v=jAkx91nve1k|패러디]]에서 이마에 파리가 붙었는데 그걸 본 히틀러는 파리채를 휘두른다(...).] 그러나 히틀러 본인에게는 몰라도 조국 자체에는 충성심이 깊은지 히틀러가 계획을 밀어붙히면 페겔라인더러 말려달라고 한다. [[내가 히틀러라니!]]에선 히틀러에 빙의된 주인공이 폭탄테러로 암살당할때 같이 사망한다. [[분류:독일제국군/군인]][[분류:독일 국방군/인물]][[분류:제1차 세계 대전/군인]][[분류:제2차 세계 대전/군인]][[분류:1890년 출생]][[분류:1946년 사망]] [[분류:바이에른 주 출신 인물]][[분류:교수형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